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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도 4/4분기조회 가져

  • 등록 : 2007-10-04
  • pr@woorihom.com

고품격 관리서비스로 주택관리문화를 선도하는 우리관리㈜(대표이사 노병용)는 2007년도 4/4분기조회를 개최했습니다.


지난 10월 1일 실시된 이번 분기조회는 우리관리㈜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 분기에도 보다 나은 고객 감동 서비스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.


이날 분기조회에서 우리관리㈜ 김한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“끈기와 집념으로 전 사원이 마케팅 정신으로 회사의 목표달성에 자신감을 가져달라”고 당부했습니다. 또한 “현장을 중심으로 한 고객감동 실천에 매진해달라”고 말했습니다.


 이어서 노병용 대표이사는 “사소하고 일상적인 업무에도 ‘전략적’으로 사고하며 업무처리를 해줄 것”을 당부하고 “사업장의 관리소장 이하 직원들도 내부 고객이라 생각하고 사업장 직원들의 본사 방문 시 또는 전화 응대, 사업장 방문 시 서비스 마인드를 갖고 친절한 대응으로 임해달라”고 말했습니다.  더불어 이날 분기조회에서는 급여수준이나 복리후생 등 근무여건에 아쉬움이 많지만 관리문화의 선진화라는 ‘우리’가 꿈꾸는 미래가 아직 멀었음을 인식하고, 그때까지 다같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사명감으로 무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.

 

 한편 이날 4/4분기 조회는 우리관리㈜의 조직개편 및 정규·발탁 승격자, 신규 입사자에 대한 사령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. 이를 통해 지난 9월에 있었던 승격심사를 거쳐 직위 및 직책이 승격된 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, 이번에 새롭게 우리관리㈜의 가족이 된 총 9명의 신규 입사자에게도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. 끝.